LG화학 홈페이지
- 석유화학 사업부문, 전지 사업부문, 첨단소재 사업부문, 생명과학 사업부문,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, 연결회사는 2020년 12월 1일 전지 사업부문을 단순·물적 분할하여 (주)LG에너지솔루션 및 그 종속기업을 설립함
- 시가총액 40조 1,670억원 규모이며, PER 20.06배, PBR 1.43배입니다. 그리고 2021년 배당 수익률은 2.11%입니다.
1. 실적 분석 상세보기
- 2020년 LG엔솔 물적 분할 이후 전년 대비 영업이익률 11.78% 증가한 5조 255억 원 기록하였습니다. 올해 영업이익 감소 예상되지만 2020년 대비 증가한 상태 예상됩니다.
- 2021년 ROE가 18.47% 급증하였고, 2022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 예상되지만 ROE 9.27%로 상당히 높은 수준 예상됩니다.
2. 시장 대비 비교
- 시장 대형주임에도 코스피 지수와 커플링 되는 부분과 디커플링 되는 부분이 확인됩니다. 시장 하락 구간에 오버슈팅 발생도 확인되는데, 시장 지수에 완전히 연동 됐다기보다는 자체 모멘텀이 살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- 종가선 차트에서 보면 올해3월 저점을 형성하고 천천히 반등하다가 6월에 시장 지수와 골든 크로스 발생후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.
- 올 해 7월 시장 지수와 골든크로스 난 시점을 기점으로 해서 개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, 최근 시장 급락 구간에서 직전 저점 위해서 저점을 형성 하고 있어 하락 추세보다는 점진적 상승 추세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.
3. 수급 분석
- 작년 11월 300일 이평선 위로 상승하였으나 이후 이평선들이 300일선 밑으로 하향 이탈하면서 상당한 바닥 구간을 형성하였습니다.
- OBV지표에서도 올해 3월 매매 활성도 측면에서 바닥을 형성하였고, 이후 횡보형 조정 구간에 진입하였습니다.
- 올해 8월 300일 이평선 돌파하였고, 9월에 다시 한번 재돌파 후 가격 조정 중인데, 연속적인 300일선 돌파 후 재돌파를 위한 휴식 구간으로 보입니다.
4. 기술적 분석
- TRIX 지표에서 보면 0선 밑에서 골든 크로스 발생하였고, BWI지표에서도 BWI 9 일선이 바닥에서 반전 중입니다. ADX 지표도 하향세로 꺾인 상황 이기 때문에 추가 급락보다는 조정 구간에서 바닥 확인 후 횡보형 조정이 일정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- 일목균형표에서 보면 후행스팬이 캔들 군 돌파에 실패한 상태입니다. 하지만 선행스팬 2에서 멈춘 상태이기 때문에 가격의 단기 반등 가능성도 있습니다.
5. 뉴스 검색
- 최근 美 항암 바이오기업 '아베오' 인수가 주목받으면서 상승하였는데, 해당 기업의 인수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.
LG화학, 美 항암 바이오기업 '아베오' 8000억에 인수
【서울=뉴시스】황재희 기자 = LG화학은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‘아베오 파마슈티컬스’(AVEO Pharmaceuticals, 이하 아베오)를 5억6600만 달러(한화 약 8000억원)에 인수 결
www.newsis.com
현대차證 “LG화학, 美 제약사 인수 긍정적…인수 가격 무리 없어”
“아베오 인수로 시너지…생명과학부 성장성 확인”
economist.co.kr
"LG화학, 아베오 인수로 글로벌 신약 경쟁력 확보"-신한
"LG화학, 아베오 인수로 글로벌 신약 경쟁력 확보"-신한, 차은지 기자, 증권
www.hankyung.com
LG화학, FDA 승인 신약 보유 美 혁신 항암제 기업 인수
[파이낸셜뉴스] LG화학이 글로벌 경영에 본격적 시동이 걸리고 있다. LG화학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혁신 항암제 기업을 인수한다. LG화학은 미국 FDA
www.fnnews.com
6. 결론
- LG에너지솔루션의 물적 분할로 시장의 비난을 받았고, 상당한 조정을 받았지만 최근 조금씩 주가 반등을 위한 움직임이 확인되는 거 같습니다.
- 美 항암 바이오기업 인수가 뉴스가 되고 있는데, 글로벌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성비 높은 인수를 한 것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지배적인 듯합니다. 인수 뉴스에 맞춰 가격이 상승한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.
- 지금은 시장 전체가 침체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에 단기적 상승이 어려울 수 있지만 기관, 외국인 매수가 주기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FDA 승인을 받은 신약 보유사를 인수한 것이 내년 주가 상승에 상당한 모멘텀을 형성해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가총액이 상당한 기업이지만 배당 수익도 발생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하면 괜찮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대명에너지(389260) - 2030년 탈탄소는 풍력을 타고...
대명에너지 홈페이지 2000년 8월 4일 설립. 2014년 1월 21일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의 사명을 ㈜코아케이블로 하고, 존속법인의 사명을 ㈜코아케이블에서 대명에너지㈜로 변경하였으며, 신ㆍ재생에
flask.metaon.bi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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